'감원은 없다. 기술개발만이 살길이다.'

10년 장기불황을 극복해낸 일본 에이.엔.디(주) 후루가와 사장님의 경영전략을 들어볼 수 있는 기사이다. 가장 어려운 경제난에서도 발등에 떨어진 불에 급급한 단기적인 안목보다는 기술개발 투자에 주력하는 장기적인 경영전략으로 1명의 감원조치없이 오늘날의 튼튼한 기업을 이끌어낸 활약을 엿볼 수 있다. 이와 함께 한국에이.엔.디(주) 이재춘 대표이사님의 국내기술개발에 대한 경영의지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사이다.

 

20030311이코노미스트불황극복.pd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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